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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에 오랜만에 복귀하게 되었다.
지난 포스팅을 보니, 거의 24년 1월이 마지막 기록인 것 같던데...
바이낸스 코딩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뒤로, 그대로 코딩에 매몰되어 블로그에 소홀해졌다.
아니... 정확히는 아예 잊어버렸다!
물론 억지로 쓰기 싫은 글을 쓰는것도 참 답답한 일이다.
거기에 feedback이 없는 공허한 하소연은 바닷물처럼 더 갈증을 심화시키기 마련.
다만, 지난 1년을 돌아보면 지속적으로 글을 쓰고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다시 시작하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.
그냥 간단하게 하고싶은말을 늘어놓는것으로 만족해야지
+)
대답이 없는것에 대한 공허함.
구글 서치콘솔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참 이런저런 시도가 많았는데,
오랜만에 다시 확인해보니.. 아무것도 하지 않았음에도 노출수가 계속 늘고있었다.
뭔가 단순히 기다리면 됐다는게 허무하기도 하지만, 그래도 기다린 끝에 '소통'의 의미를 조금은 찾은 것 같으니 의욕도 생기는듯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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